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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대파 한 단 난 이렇게 보관한다! ]
얼마전부터 파테크가 있을 정도로
채소값이 생각보다 많이 올랐습니다.
그렇다고 안 먹고 살 수 없는 일이죠.
비싼 채소값 만큼 중요한 것이
알뜰하게 다 먹는 법이라고
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오늘은 대파 한 단 다듬은 뒤
보관하는 방법 포스팅 해 봅니다.
대파를 다듬었다면 흰 부분, 초록부분
나눠서 잘라 줍니다.
그 다음 파를 담을 통을 준비해 담아 줍니다.
길죽한 통이면 더 좋고요.
전 흰부분은 조금 길죽한 곳에 넣었습니다.
참고로 파를 보관할때는 세워서 보관하면
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.
물론 각종 채소도 마찬가지이고요.
통 안에 이렇게 파를 담아 놓은 뒤
냉장실에 보관하면 10일 정도는
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.
여기서 중요한 키 포인트가 있는데요.
바닥 부분은 키친타월을 깔아 두면
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는 사실...
물론 파가 물러지지 않고 말이죠.
지금껏 파를 눕히거나 얼려서 보관했다면
저처럼 세워서 한 번 보관해 보세요.
평소보다 더 오랫동안 채소를
싱싱하게 보관이 가능해요.
비싼 채소 보관하는 방법만 알아도
다 먹을 수 있어 절대 비싸게
느껴지지 않게 됩니다.
이게 다 알뜰정신 아닐까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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